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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s-Royce] Phantom Coupe 럭셔리 카의 대명사 펜텀님께서 드디어 쿠페를 내놓습니다. 정식 판매일은 아직 모르겠으나 영국 럭셔리카 모터쇼에서 데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Salon Prive 이라고 불리우는 이 럭셔리 자동차 모터쇼는 입장료가 점심포함 125파운드(한화25만원)에서 저녁및 이브닝쇼 포함하여195파운드(39만원)에 이르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아주 비싼 모터쇼랍니다. 펜텀의 구매를 할수 있을만한곳에서 론칭을 하네요..헐헐. 요즘 들어 이 놈 아니 이놈의 형님 벌인 펜텀 말입니다. 웅장한 전.중반부에서 조금은 얍삽한 후반부가 매력적인 이놈은 3대 럭셔리 메이커중 단연 돗보입니다.물론 판매량은 밴틀리가 많지요(싸니까요!!) 아참 한가지더 뒷자석 도에서 나오는 골프장 우산또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다시 이.. 2008. 5. 30.
[FERRARY]CALIFORNIA 추가사진들 신형 페라리-캘리포니아 추가사진 몇장입니다. 워나게 많이 알려진 놈이라 더이상 소개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추가사진 감상하세요......^^ 2008. 5. 30.
내가 자주 가는 펍-aldgate whetherspoon 제가 자주 가는 펍 사진 몇장입니다. 오늘 날씨도 우울하고 맥주도 한잔 땡기고 해서 펍에서 맥주 몇잔과 햄버거와 함께 몇시간 놀다 왔습니다. 여기는 시티 근처라 평일 오후5시만 넘으면 사람이 많아서 설자리도 없지만 오늘은 한낮에 간지라 넉넉히 즐기다 왔네요 아참 이곳 웨더스푼은 런던에서 갈만 몇안되는 싸고 푸짐한 집중 하나입니다.물론 체인점이고, 웨더스푼 로이드 등으로 런던 및 영국 곳곳에 퍼져있는 PUBLIC HOUSE 펍입니다. 그럼 가격은 맥주는 1.99파운드부터 햄버거는 맥주포함 4.99파운드 기타로는 스테이크7파운드부터네요..ㅋㅋㅋㅋ 갑자기 맥주 한잔 생각 나시는 분들 염장 상하십시요 ㅋㅋㅋ^^ 2008. 5. 30.
[BMW]X6 이상한 놈 world first off road coupe 거창한 이름으로 비머에서 이상한 놈이 나왔습니다. 가만이 보면 엑티언의 그것과 비슷한 면도 보이지만 비머에서 나온 이놈은 이 새로운 스타일에 거창한 이름을 붙였습니다. 물론 시장의 결과는 두고보면 알겟지만 말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이놈은 상당히 불편해 보입니다. 뒷자석에 큰 사람들이 앉게되면 머리가 닿을것 같고 이름에서 보이는 오프로드라는 말은 말뿐인 것으로 예상되고 X5와 별차이없는 인테리어 역시 그다지 큰 감흥을 주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메르세데스의 CLS의 성공을 본 비머가 새로운 컨셉으로 시장을 개척하려는 정신은 멋있어 보이지만 글쎄 가능성이 그리 클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부 자동차 잡지에서는 A5같은 2개의 문과 2개의 뒷자석을 가진 차량들은 조.. 2008. 5. 28.
[Lamborghini]Gallardo LP560-4-(갈라르도 엘피560) 어제 페라리에 이어서 오늘은 람보르기니에서 새로운 놈이 나왔습니다. 페라리는 아직 오피셜 사진만이 나왔을뿐 내년 판매예정이지만 이놈은 곧 판매가 될놈입니다. 역시 스포츠카의 양대산맥인지라 어느 한쪽으로 여론이 쏠리는 것조차 못할정도로 견제가 있는 것인지 어제 바로 페라리의 엔트리급 모델이 나온다는 뉴스가 나오고 오늘 람보르기니의 엔트리급인 갈라르도의 신형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P560-4라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놈은 560마력(실제552마력-회사발표)에 4륜구동이라는 뜻에서 560-4라는 이름이 지어졌답니다. 5리터 엔진에서 5.2리터로 향상되었고 그결과 엔진의 무게가 10kg(겨우??)늘어났습니다.리터당 마력이 1이 넘는 괴물이 지요(전에도 괴물이었나요??ㅋ) 페라리(피아트그룹맞나요?.. 2008.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