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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XF 재규어 XF, Stype를 대신하여 제규어 라인업의 한자리를 차지할 중형세단 개인적으로 포드가 1989년 제규어를 인수한뒤 발표뒤는 모델중 가장 모던한 모델 하지만 제규어의 아이텐티티를 잃어가기 시작한 모델이라 생각한다. 나는 제규의 고풍스러움이 계속유지 되었으면 했으나 다년간의 적자와 판매부진 등등 자기것을 지키기에는 아직 무언가가 부족했기에 조금더 대중에 다가가지 않았나 싶다. 제규어 특유의 U형태의 오토메틱 기어 박스를 다이얼 식을 바꾸었으며(특히 이 다이얼식 기어박스는 키가 키박스 맞춰지면 튀어 올라오는 그런 잠시의 신기함을 주었다) 엔진역시 강해졌다. 그리고 제규거의 주인역시 바뀌기 직전이다.(인도의 타타자동차가 인수진행중이다)->타타 자동차가 인수를 해버렸습니다.(최근) 이차의 목표는 글쎄 E.. 2008. 3. 11.
아우디(AUDI) AUDI는 1899년 아우구스트 호르히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한다(109년이나 되었다-현대의 40년경영은 세발의 피다)우리는 흔히 아우디 하면 동그라미 네개가 겹쳐진 엠블럼을 쉽게 떠올린다.이 엠블럼은 1932 4개의 회사가 아우디유니온을 설립하면서 각각의 원은 아우디(AUDI), 데카베(DKW), 호르히(HORCH), 반더러(WANDERER)을 의미한다. 하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자동차회사가 독일 굴지의 2개의 자동차 회사(메르세데스, BMW)보다 약간쳐진등급의 브랜드로 여겨져 왔다.하지만 지금은 이들 2개의 회사와 이름을 나란히 하는 프리이엄브랜드로서의위상을 유지하고 있다.단순한 세그먼트에서 다양한 세그먼트와 그 세그먼트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최초로.. 2008. 2. 13.
새로운 M3 컨버터블 M3Cabrio드디에 BMW에서 하드탑 컨버터블이 나왔다,.내가 알기론 비머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었다.남들은 다 만들었어도 비머만은 안만들었던남들은 다 하드한 탑을 올렸음에도 비머는 소프트한 것만 고집했었다 그게 안정성에 영향이 미치든 미치지 않던 6시리즈와 3시리즈(m3)에서 소프트탑이 올려진 쿠페들 판매했었다. 하지만 그게 바뀌었다처음으로 그것도 M3위에 하드탑이 올려진것이다. 이자동차가 400마력/309kw, 400nm/295lb-ft at 3900rpm, max8400rpm,250km/h limited,가진 숫자들은 그냥 숫자놀음에 불과하다.물론 어떤 사람은 m3 100km를 5.3초만에 통과한다는데 더 열광할지 모른다.하지만 나는 비머의 새로운 시도에 놀라울 따름이다. 루프에 달린 상어지느러미 .. 2008. 2. 13.
C63AMG C63AMG 이름만으로도 강인함이 보이는 자동차전체적으로 새롭게 변한 C Class 의 바디에6.2리터 amg 튠이 된 강인한 심장 그리고 핸들링의 극대화를 위한 짧은 오버행 많은 수식어들이 C 클래스의 기함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관점은 과연 이차가 M3를 견제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다.아니 이제는 S4까지 놓고 본다면독일의 3대 프리스티지 브랜드의 소형 세단중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각각의 세단이서로를 얼마나 견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것이다. 지금까지는 언제나 M3의 승리로 막이 내렸었다.물론 M3이는 쿠페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에는..조금 부족할지 모른다.하지만 지금 M3 세단이 발매확정인 지금은 이 3브랜드의 소형 세단은 서로가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 얼마전 영국 bbc방송 top gear.. 200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