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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8년식 SM5를 타고 다닌다. 자동차는 13년차지만 내가 이놈과 함께 한지는 이제 2주일 남짓이다. 2주간의 느낌을 잠시 말하지면 아직은 괜찮다!! 이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도로 상황이 좋은(다시 말하면 차들이 별로 없는) 시간에 서울을 다녀서 평균 60km/h로 다니니 연비는 생각보다 높을 것 같다.(누군가로부터는 극악의 연비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닌것 같다.) 연비에 조금 신경을 쓰고 다닌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연비로 올라가지 않을까.

13살이 먹은 나이때문인제 온몸에 주름이 가득하다. 4년 정도를 함께 할 예정이라 디테일링의 전문가 처럼 많은 케미칼로 노화방지를 할 생각은 그다지 없고 주유시 자동세차+가끔 셀프세차+매달 왁스 1회(저렴한 것으로) 정도로 차량의 상태를 유지할 생각이다.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점에서 오늘은 주유+자동세차 그리고 타르제거제로 차량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만 제거해 줬다. (와이프는 차가 점점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좋아한다. ㅋ).

날씨가 추워지는지라 셀프세차장을 당분간 방문하지 못할 것 같고 뭐 그래도 따뜻한 날 하루 잡아서 셀프세차+휠세정+왁스까지 이르는 나만의 디테일링을 시도해 볼 생각이다. 그때는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서 남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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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스틴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