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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 재낀 DVD 타이틀...그 1년

by 그저 그렇게 오늘도 2008. 6. 22.
작년 이맘때쯤 처음으로 집에 디비디 플레이어를 집 티비에 연결하였습니다. <디비디는 파라소닉 티비는 엘쥐> 그리고는 어느새 일년이 지나 버렸네요..처음에는 영어를 공부할 목적으로(나름) 프렌즈 전시즌을 120파운드를 주고 구매 했더랍니다. 그렇게 몇일을 보내고 시간이 하루 하루 지나갈수록 저의 타이틀의 갯수는 어느새 70 종류 100장을 넘게 보유하게 되었답니다. 즉 5일마다 한개의 타이틀을 산 셈이고 3일마다 한장씩 구매한거네요...

여기 (제가 사는 곳은 런던입니다.^^) 디뷔디 가격 뭐 별로 안비쌉니다. -물론 신상은 비쌉니다.- 한시즌..발매뒤 6개월쯤 지난건 만몇천원(한국과 비슷)그리고 세일기간에는 4천원짜리도 있고 6천원짜리도 있고 4만원에 잘하면 10장도 구매할수 있답니다..

이제 70종류에서 100가지를 목표로 열심히 함 질러 보겠습니다.(이번세일 기대됩니다...다음주 부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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