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제가 자주 들여보는 자동차 매거진의 첫화면을 장식했던 아우디의 A7입니다. A5,Q7,Q5등등이 아우디의 단조로웠던 라인업을 보강했듯이 이 A7역시 아우디의 라인업을 보강하게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메르세데스의 CLS와 비머의 신형 8시리즈와 마켓을 나눠 가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엔트리급으로는 V6 디젤과 페트롤 엔진이 될것 같고 S7 과 RS7역시 A7의 한축을 담당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아우디는 전체 판매량이 100만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아마 97만대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 Q5의 가세와 R8등의 판매량역시 작년 보다 많을것 같으므로 올해는 아마도 100만에 이르르지 않을까 합니다.
점점 독일 3사의 경쟁이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4도어 쿠페라는 개념을 만들어냈고 비머는 X6라는 새로운 개념의 SUV를 그리고 아우디는 양산차 업계 최초로 R8이라는 스포츠카를 만들어냈습니다.(SLR 맥라렌은 제외했습니다.) 아우디와 비머는 A7과 8시리즈로 메르세데스 CLS의 독주를 견재할것 같고 비머의 새로운 GINA라는 컨셉으로 R8의 대항마를 만들어 낼것 같습니다
이렇게 라인업의 다양화를 준비하는 독일 업계와는 달리 일본의 양대산맥 혼다와 도요타 다시말해서 아큐라와 렉서스는 라인업과 엔진의 다양화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점점 세분화되어 타겟마켓을 공격하는 독일업계에 비하여 집중력이 떨어질것 이며 단순한 엔진라인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이제는 부족할것 같습니다.
다시 A7으로 넘어가서 아직 이 차에 대한 정확한 엔진의 라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V6가 엔트리급으로 예상되지만) 하지만 CLS와 정명으로 비교가 가능할 엔진 라인을 가질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조금(그래야 1,2천파운드)저렴하게 책정되겟지요. 2010년 데뷰가 예상되는 이놈 기대가 많이 됩니다..
ps 여러 분들이 제 손가락에 대하여 걱정의 말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큰 붕대에서 작은 반창고로 드레싱을 바꾸고 (이제 키보드를 두두릴수 있을정도의 크기로 바뀌었습니다.) 기뿐 마음에 포스팅을 하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글쓴이 박경상
사진출처autoexpress
작년 아우디는 전체 판매량이 100만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아마 97만대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 Q5의 가세와 R8등의 판매량역시 작년 보다 많을것 같으므로 올해는 아마도 100만에 이르르지 않을까 합니다.
점점 독일 3사의 경쟁이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4도어 쿠페라는 개념을 만들어냈고 비머는 X6라는 새로운 개념의 SUV를 그리고 아우디는 양산차 업계 최초로 R8이라는 스포츠카를 만들어냈습니다.(SLR 맥라렌은 제외했습니다.) 아우디와 비머는 A7과 8시리즈로 메르세데스 CLS의 독주를 견재할것 같고 비머의 새로운 GINA라는 컨셉으로 R8의 대항마를 만들어 낼것 같습니다
이렇게 라인업의 다양화를 준비하는 독일 업계와는 달리 일본의 양대산맥 혼다와 도요타 다시말해서 아큐라와 렉서스는 라인업과 엔진의 다양화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점점 세분화되어 타겟마켓을 공격하는 독일업계에 비하여 집중력이 떨어질것 이며 단순한 엔진라인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이제는 부족할것 같습니다.
다시 A7으로 넘어가서 아직 이 차에 대한 정확한 엔진의 라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V6가 엔트리급으로 예상되지만) 하지만 CLS와 정명으로 비교가 가능할 엔진 라인을 가질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조금(그래야 1,2천파운드)저렴하게 책정되겟지요. 2010년 데뷰가 예상되는 이놈 기대가 많이 됩니다..
ps 여러 분들이 제 손가락에 대하여 걱정의 말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큰 붕대에서 작은 반창고로 드레싱을 바꾸고 (이제 키보드를 두두릴수 있을정도의 크기로 바뀌었습니다.) 기뿐 마음에 포스팅을 하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글쓴이 박경상
사진출처auto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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