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Cabrio
드디에 BMW에서 하드탑 컨버터블이 나왔다,.
내가 알기론 비머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었다.
남들은 다 만들었어도 비머만은 안만들었던
남들은 다 하드한 탑을 올렸음에도 비머는 소프트한 것만 고집했었다
그게 안정성에 영향이 미치든 미치지 않던 6시리즈와 3시리즈(m3)에서
소프트탑이 올려진 쿠페들 판매했었다.
하지만 그게 바뀌었다
처음으로 그것도 M3위에 하드탑이 올려진것이다.
이자동차가 400마력/309kw, 400nm/295lb-ft at 3900rpm, max8400rpm,250km/h limited,
가진 숫자들은 그냥 숫자놀음에 불과하다.
물론 어떤 사람은 m3 100km를 5.3초만에 통과한다는데 더 열광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비머의 새로운 시도에 놀라울 따름이다.
루프에 달린 상어지느러미 모양의 안테나, i-drive botton등
감히 말하지만 이제 메르세데스를 넘어설 날이 멀지 않은것 같다.
(판매량으로는 이미 넘었다)
이런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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